광양경제 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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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광양대광교회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1-09-08 09:57본문
고종환 시인(제철초 교사)가 펴낸 첫 시 ‘너도 처음부터 꽃이었구나’를 판매한 수익금 200만원을 아프가니스탄 난민 어린이 돕기에 써달라고 내놨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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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환 시인(제철초 교사)가 펴낸 첫 시 ‘너도 처음부터 꽃이었구나’를 판매한 수익금 200만원을 아프가니스탄 난민 어린이 돕기에 써달라고 내놨다. 김영신 기자 g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광양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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