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신지요?

필리핀 선교소식 전합니다~

저희는 한국 방문후 필리핀 들어와 강건함으로 여러 선교의 일들로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먼저는 5개 교회 여름 성경학교가 진행 되었습니다. 은혜로 많은 어린이들이 성경학교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배웠습니다.

저의 선교에 큰 힘이 되어주고 있는 11년동안 예배 통역을 담당하고 있는 스테프 아버님의 장례와 교인들 몇 몇의 장례의 일정들이 있었습니다.

JWMC BATIA(바챠교회) 창립기념 예배를 은혜가운데 드렸습니다.

BATIA(바챠) 어린이집 졸업식을 진행 하였고 새학기를 위한 3곳의 교회  BATIA(바챠) PANDI(판디) CACARONG(까까롱)  어린이집 오리엔테이션을 가졌습니다. 정인숙 선교사와 스테프 들이 어린이들에게 새학기 선물로 나누어 줄 교복을 직접 교회에서 만들기위해 필요힌 천과 물품들 구입위해 디비소리아(한국 남대문 같은 곳)를 방문했습니다. 

도서관과 모자보건센터 건축이 계속 진행 중에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코로나 시기 그리고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가고 있는 베데스다 치과 병원이 있습니다. 

저희 지역 검정고시반을 위해 교육부와 저희 교회와 자매결연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또한 보건복지부 정부기관 직업훈련학교와도 정식 MOU 체결을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되어지는 선교의 일들이 주님의 계획하심에 따라 풍성한 은혜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주님의 축복 가운데 선교 할 수 있음이 목사님과 모든 교회 성도님들의 사랑과 후원 기도 덕분 임을 믿습니다. 계속해서 기쁘고 복 된 소식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